멋쟁이 사자처럼

멋진 아이디어를 누구나 현실화할 수 있게 돕는 코딩 부트캠프 교육 프로그램

멋쟁이사자처럼은 비전공자 및 IT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여 기술적 장벽으로 실현하지 못 했던 그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 2013년 고작 30명의 학생들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2016년 현재 전국 1,182명의 학생들이 참여 중이며, 메르스 지도와 소방차 및 구급차를 위한 디스패치 맵 등 300여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탄생시켰습니다. 향후 임팩트 챌린지의 지원이 이루어진다면, 교육을 끝까지 완수하는 학생의 비율을 현재와 같은 85%의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 대학생뿐만이 아닌 일반인, 소외계층 청소년, 어린이 등 더 많은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.